뮌헨에서의 하룻밤 숙소까지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 간다. 다시 U6를 타고 Marienplantz역으로 갔다. 호프브로이는 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밖으로 나오니 이미 해가 졌다. 뮌헨의 중심부인 마리엔 광장에 나와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는데, 전형적인 유럽의 모습인데, 독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크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고급 샵들이 즐비한 광장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셀카봉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