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 la la land (2016) 천재 다미엔 차젤레의 기발한 연출에 기가 막혔던 아름다운 영화다. 이런게 현대 영화이니 알탕 영화만 만드는 한국 감독들은 좀 배웠으면 한다. 영화를 이루는 대부분의 요소들이 좋았다. 라라랜드의 OST는 영화를 보기 전부터 들으며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물론 지금은 상당히 지겹다.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려서.) 어쨌거나 아름다운